PAGE 1 |
|
|
|
|
|
|
|
|
|
|
확실해진
창가학회의 정체 |
|
|
|
이대로는
우리들의 내일이 위험하다!! |
|
|
|
|
|
|
이
20년간,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단체라고 하면, 창가학회보다 |
|
|
|
|
뛰어난
것은 없습니다. |
|
|
|
그러나,
일반 사람들은 조금 알기 어려운 종교라는 가면을 쓴 단체이기 |
|
|
|
때문에
왠지 남의 일처럼 생각되어서, 방임해 온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. |
|
|
|
|
|
|
|
도대체
창가학회라는 것은 무엇인가, |
|
|
|
그리고
무엇을 할려고 하는지 - |
|
|
|
여기에,
그 무서운 정체를 공표합니다. |
|
|
|
부디 이현실을 직시하고 우리들의 장래, 그리고
자식 손자를 위해서 이문제를 |
|
|
|
자신들에게
비추어 생각하여 진지하게 생각하여 주십시오 |
|
|
|
|
|
|
|
창가학회의
목적은 일본국 지배였다!? |
|
|
|
벌써
각분야에 파견된 공작원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우선
다음에 열거하는 것은 창가학회의 실질적 지배자. 명예회장 이케다 다이사쿠의 |
|
|
발언기록입니다. |
|
|
이것을보면,
창가 학회의 목적 - 도대체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인가 - 가 명백합니다. |
|
|
|
|
|
광선유포
(*이케다가 말하는 광선 유포는 국민의 대부분이 학회원이 되는 상태) |
|
|
의
때에는 참의원의원, 중의원 의원도 있고, 다들 지갑안에는 적어도 10만엔 또는 20만엔 |
|
|
넣고
양복도 월부 아닌것을 입고, 한번 국회의사당이나 프린스 호텔에서 만나자. |
|
|
요소
요소 전부 말이야. 학회원으로 점유하지 못하면 광선유포는 되지 않아요 |
|
|
성교1957년 9월 6일 |
|
|
|
|
|
|
|
|
|
|
|
|
천하를
손에 넣는 일이 조금 나에게는 보인다. 정권을 잡지 않는당이라면 할필요없다 |
|
|
내가
뒤에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 |
|
|
공명당의원하고의 기념촬영 1776년
11월6일 |
|
|
|
|
|
|
|
|
|
|
|
|
내가
배운것은 제왕학이다. 나는 최고권력자로 된다. 그때에는 창가학회를 해산해도 좋다 |
|
|
현대 1970년 7월호 |
|
|
|
|
|
|
|
|
|
|
|
|
광포(*광선유포)의 투쟁으로 정당,
학교, 문화, 민음 등도 됐다. 마지막으로 남은것은 |
|
|
경제다.
이제부터 이 사장회를 중심으로 경제 혁명을 한다. |
|
|
(제1회 사장호 1967년 6월
25일) |
|
|
|
|
|
PAGE 2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눈에
띄지 안도록 가지를 펴서, 산업계에 그물눈을 깔아서, 마지막에 종합상사를 |
|
|
만들어
결선이다. (중략) 나까소네 야스히로는 걱정없다. 이쪽의 동자승이다. |
|
|
총리대신이
되고 싶다고 하길래 그래그래 라고 말해 뒀다. 케네디 행세다 |
|
|
철부지다. |
|
|
(제 6회 사장회 1967년 11월
25일) |
|
|
|
|
|
|
|
|
|
|
|
|
경찰이라고
해도 움직이는 것은 다께이리.이노우에 이다 |
|
|
(제13회 사장회 1968년
7월8일) |
|
|
|
|
등등.
아직 이런 이케다 발언을 듣고 이케다의 충실한 제자들도 종종 |
|
|
|
|
[
(광선유포 때에는) 우리 남자청년부의 손으로 내각을 결성하고 ] |
|
|
|
|
(대일련화 1964년 2월호
현회장 아키타니 발언) |
|
|
[
이케다 선생이 일본의 지도자로써 서주시길 ] |
|
|
(성교) 1965년 7월 26일 4대회장 호죠 발언 |
|
|
등의
본심을 털어 놓았습니다. |
|
|
|
|
이것들을
정리해서 보면, 요컨대 |
|
|
1.
정신적인 면으로는, 일본안을 학회원으로 해서 이케다의 제자로 한다. |
|
|
|
2.
정치적인면으로는, 공명당이 정권을 수립한다. |
|
|
3.
경제적인 면으로는, 학회계기업이 제계를 지배한다. |
|
|
4.
그밖에 (행정, 사법, 매스컴, 교육, 연예 등등) 요소 요소에 학회원을 |
|
|
파견해서
일본국의 구조를 완전 장악한다. |
|
|
5.
마지막으로, 이것들 전체를 총괄하여 이케다 다이사쿠가 일본국의 최고 권력자로 된다. |
|
|
|
라고
하는 다면적 구상으로 일본국을 완전 지배 하려고 화책하고 있던것입니다. |
|
|
이것은,
단순한 과대망상광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|
|
|
현재로
학회의 급격한 교선 광대를 세경으로 해서 공명당은 제 3정당에까지 기석을 늘렸고, |
|
각분야에서
파견된 에리트 학회원 (변호사, 검사, 판사, 공인회계사, 세무사, 경찰관, 외교관 등의 |
|
국가
공무원 상급직 등등) 은 아마 현재에는 약 1천명을 넘겠죠. |
|
|
이케다
다이사쿠와 창가학회에 따른 일본국 지배하기 계획은 착실히
진행되고 있는것입니다. |
|
|
|
|
|
PAGE 3 |
|
|
|
|
무시무시한
퍼시즘 국가 [ 창가왕국 ] |
|
|
학회원은 전부 1회용이라는 잔혹함 |
|
|
|
|
또,
이케다 다이사쿠는 |
|
|
|
|
창가국
, 창가왕국을 지구상에 우주에 만들어서 모두 지켜주자 |
|
|
|
|
(제2 동경본부 최고회의 1975년
6월 10일) |
|
|
|
|
라고하여
결국에 이케다의 지배하에 놓여질 국토를 [ 창가왕국 ]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. |
|
[
창가왕국 ] 이란, 이케다가 자주 표면상으로 말하는 [ 불법 민주주의 ] 라든지 |
|
|
[
평화, 문화, 교육 ] 등과는 아마 무연의 국가체제 - 즉 |
|
|
|
|
정말로는
전체주의는 제일 이상의 형태다 |
|
|
|
|
|
|
(제61회 사장회 1992년 6월
15일) |
|
|
|
|
라는 이케다의 발언에 의해도
알수있는것처럼 창가왕국은 퍼시즘 (전체주의)의 왕제국가를
향하고 |
|
있는것입니다. 그리고 이사회에
있어서는 지금까지 창가학회가 일으킨 언론출판 탄압사건, |
|
구슬바꾸기
투표사건, 도청사건, 리쿠루토 사건, 사리선박 오직사건 등등을 보아도 분명한 것처럼 |
|
독재자 이케다 다이사쿠의 명예와 부와
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폭력도 오직, 부정조차도 |
|
정의로서
통해버리는 것입니다. |
|
|
|
|
이런
무서운 [ 창가왕국 ] 고상자체가 종교의 가면에 숨어서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가 |
|
|
노려온
야망의 정체라고 말할수 있겟죠 |
|
|
그리고 또, 이케다 다이사쿠에게 창가학회라는 것은 결국, |
|
|
자신이
천하를 얻기위한 세력 만들기의 기반이며, 수단에 불가하고, 따라서 천하를 손에 넣는일이 |
|
실현만
된다면 |
|
|
|
|
그때에는
창가학회를 해산해도 된다 |
|
|
|
|
|
|
( [ 현대 ] 1970년 7월호
) |
|
|
|
|
라고까지
이케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. 요컨대 창가학회원은 전부 일회용, 일본국을 차지하기위해 |
|
이용당하고
있는것이므로 가엽습니다 |
|
|
또,
이런 감각이므로 일련정종 후지 대석사에 대해서도 전통불교의
가면으로서 이용한다. |
|
라고하는
의식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. |
|
|
|
|
학회를
위해서 본산이 희상한다. 학회가 전부 주체이다. |
|
|
|
|
|
(제2 동경본부 최고회의 1975년
6월 10일) |
|
|
|
|
|
|
|
|
|
|
|
|
PAGE 4 |
|
|
|
|
등
호언하고 있던 것입니다. 요컨대, 일련대성인도 대석사의 대어본존도 이케다는 자기의 |
|
|
야망을
위해서 이용할려고 했다. 라는 것으로 이것이 원인으로 결국 (*1991년)11월 일련정종 |
|
대석사로부터
파문당하고 말았습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[
목적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폭력도 뭐든지 사용하는 ] |
|
|
학회가
일으킨 반사회적 사건들 |
|
|
|
|
어쨌든,
창가학회는 현재도 여전히 목적을 향해서 돌진하고 있습니다. |
|
|
게다가
이단체의 무서운 곳은 이케다 다이사쿠 스스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|
|
모략사상을
간부들에게 심어놓고 있는 것입니다. 즉, |
|
|
|
|
|
|
[
말솜씨도 좋고, 기술도 뛰어나게, 뭐든지 잘한다. 사회(당)도 방편을 |
|
|
|
쓰고있어.
공산(당)도 목적을 위해서는 전부 모략이 아닌가, 일반사회도 |
|
|
이익을 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사용한다. 우리는
신심을 지키기위해, 학회를 |
|
|
지키기 위해서다 ] |
|
|
(부양연구소에서의 지도 =
1976년 6월1일) |
|
|
|
|
물론, 여기서 이케다가 [
신심을 지키기 위해, 학회를 지키기 위해 ] 라고 말하고 있는것은 |
|
본심으로
말하면 [ 학회의 세력을 넓히고, 이케다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] 라는 것 외는 없습니다만, |
이케다의
광신적 간부들은 이 이케다의 가르침을 충실히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. |
|
|
그
결과, 학회는 오늘의 민주사회속에서 유례를 볼수없는 기괴한 모략교단 으로 변하여 |
|
|
(*게다가
일반회원은, 그런 학회의 실체에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.) |
|
|
이하의
여러가지의 사건을 차례차례로 일으켰던 것입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바뀐
구슬 투표 사건 |
|
|
|
|
|
|
|
|
|
|
|
|
의
창의원선거때 조직적으로 타인의 |
|
|
투표입장권을
도난해 모아, 본인처럼 해서 |
|
|
공명당에
투표한 사건으로 어쩌면 신주쿠 구를 |
|
|
중심으로
10만통이나 되는 투표 입장권이 |
|
|
사라졌습니다. |
|
|
이
사건에서는, 학회 학생부의 기타 바야시 |
|
|
미야모토 다카시, 스나가와 등 8명이 |
|
|
유죄판결을
받았습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PAGE 5 |
|
|
|
|
언론출판 방해사건 |
|
|
연말에 표면화된 사건으로, 창가학회.공명당의 실체에
의문을 |
|
|
던진
많은 출판물을 어둠에 뭍힐려고, 돈이나 정치가, 건달관계자까지 써서 |
|
|
출판사에
압력을 가하고, 조직력을 동원해서 협박 비슷한 전화를 걸고 했던 것입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이
방해를 받은 서적의 주된곳을 들어본다면 |
|
|
[ 창가학회를 비판하다 ] [ 공명당의 실상 ]
[ 이것이 창가학회이다 ] |
|
[ 창가학회.공명당의 파멸 ] 창가학회. 공명당의 해명
] |
|
[
창가학회 ] 등등-. |
|
대체로,
종교자라는 사람이 주어진 비판에 대해서는 |
|
당당히
언론으로 답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권력, 제력, 폭력으로 |
|
힘을
부려서 탄압하는 수단은, 학회의 체질을 그대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. |
|
|
전화도청사건 |
|
1970년,
공명당의 미야모토 의원장댁의 전화를 도청한 사건으로, 후의 재판에서는, |
|
고.호죠씨
(4대회장)의 자금 제공의 밑에서 학회가 조직적으로 행한 범죄라는 것이 확정 됐습니다. |
또,
학회의 도청은 그후, 일련정종 사원( 야스다 표혼지. 묘엔지. 죠센지 등) |
|
에
대해서도 행하고있던 사실이 판명되어 있습니다. |
|
|
|
|
|
PAGE 6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[ 월간 펜 ] 사건 |
|
|
|
|
|
|
|
|
|
|
1976년 [ 월간펜 ]지가 이케다의 여성관계- 기사중에서는 [ 손을 댄 정부
T자(타다 도끼꼬 종합부인부장)] |
을 시작하여 6건의 관계가 올랐습니다.- 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여, 이케다 등은
월간펜사를 명예훼손으로 |
고소. 재판에서는, 보도내용의 사실성의
입증이 불충분하다고 하여 펜사가 유죄로 |
|
|
되었습니다만,
그러나 판결은, 이케다 등의 행동도 꽤나 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것이 있고, |
|
한편으로 학회측이, 이 재판의 도중, 이상하게도 명예를 훼손한 쪽으로 있어야할
펜사에 2000만엔이나 |
되는
내부 공작금을 건내준 것 등으로 하여 구형을 큰폭으로 밑도는 경죄로 되었습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또,
재판이 계속되었던 동년 11월 16일, 이케다는 간사이
문화회관에서 |
|
|
공명당 의원들에게 이케다 출정회피의 공작을 명하여 [ 만약의 경우가 있다면 (*공명당의 일)을 |
피축제로
한다. ………와타나베 (이치로 의원)은 농담반으로는 안된다, 내쫓는다! 와따나베, |
|
야노(전의원장)은
농담질은 용서못해 ] 등으로 사자후를 토하고 있고, 이 일련의 경과는 |
|
회원의
정재의 사용처와 공명당의 존재 목적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PAGE 7 |
|
|
공명당의원 오직 수뢰사건 |
|
|
|
|
|
|
|
|
|
|
1988년의 리쿠르트 사건으로 이케다 다쯔야 중원의원이
5000주의 |
|
|
양도를 받았던 것으로 의원사직, 기소당해 동년의
사리 선박오직 사진에서는 |
타시로 후지오 의원이 수탁수뢰죄로 되어, 이당,
의원사직으로 된 외에, |
|
다음
년에는 야노 의원장까지도 명전 공사건에 관여하고 있던것이 발각하여 |
사임하고
있습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폭행. 규탄 사건 |
|
이케다
창각학회의 폭력성을 나타내는 사건은 수많이 있습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1969년 7월, 동경 네리마구의
선거 투표소( 제4투표소 = 토요다마2소 )에 있어서 |
투표수료시간
후에 찾아온 두명이 투표를 할수없게 된것을 이유로 백수십명의 |
학회원이
투표소를 둘러싸고 습격, 여성,고령자를 포함한 투표입회인 4명에게 |
집단폭행을
가하여 유혈시킨 사건 |
|
|
|
|
|
|
|
1977년
학회의 잘못됨에 비판적이였던 종문 승려를 차례차례로 |
|
|
본부에
불러들여 노자키 부회장등이 여럿이 감금, 공갈한 뒤에, 무릎을 꿇게 하고 |
사죄장을
쓰게 했던 사건. |
|
|
|
|
|
|
|
|
|
1988년
7월, 창가학회 정문앞에서, 이케다를 취재하려고 한 [ 프라이데이 ] 지를 |
시작하여
매스컴의 기자, 카메라맨에 대해 경비 학회원 5,60명이 갑자기 때리고 |
차고 부시고 등의 집단 폭행을 가한 사건. |
|
|
|
|
1961년, 각지의 일련정종 사원에 대해
일으킨 협박, 폭행사건 등등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PAGE 8 |
|
|
거액의 탈세의혹 |
|
|
|
|
|
|
|
|
|
|
1991년
3월에 발각한, 르노와르 회화를 둘러싼 미쯔비시 상사의 |
가공
거래사건으로 학회의 부회장 및 후지 미술관이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이 판명. |
사용불명의
15억엔이 학회의 뒷자금으로 된것이 아닌가 하고 의혹이 되었습니다. 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또
동년 5월에는, 학회의 묘지 사업에 거액의 신고 누출이 있는것이 국세국으로 부터 |
|
지적되어,
약24억엔이나 되는 수정신고를 하여 법인세 약 6억 4천만엔을 납부하게 되었습니다. |
|
학회에
대한 세무조사는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 |
|
더욱이,
동년 7월, 증권회사가 공표한, 손실 보충 리스트로 부터, 학회가 |
|
4억
5천만엔이나 보충을 받고 있던것이 판명, 학회에서는 [ 손실보충은 아니다 ] |
|
라고
하고 있습니다만, 보충 인지 아닌지는 둘째치고, 이것으로 인해 학회가 |
|
회원으로
부터 모은 정재를 70억엔이나 주식투자에 운용하고 있던것이 |
|
밝혀졌습니다. |
|
이런것으로
해서 얻은 재색의 이익이 또, 학회의 모략, 반사회 활동의 자금으로서 사용되고 |
|
있는
것입니다. |
|
|
그
1억 7500만엔이 들은 금고가 버려져 있던 사건 (1989년 7월)으로 봐도 확실히 |
|
나까니시
하루오 총무(당시) 가 희생이 되고 모은것을 둘러쓰고 기자회견 했습니다만, |
|
니까니시 상 개인의 상매에서 얻은 돈이
금고에 들어가 성교신문사의 지하에 있고, |
|
|
그것도
1971년 당시에 현재의 6억엔이나 해당하는 대금을 이십년 가깝게 잊어버리고 있었다. |
|
라는 등의 해명을 도대체 누가 믿는다는
것입니까, 더욱더 학회의 돈의 흐름에 의혹이 |
|
집중되고
있을 뿐입니다. |
|
|
|
|
우익단체까지도
학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공격 |
|
우리들의
미래 [ 쥐여져 ] 버려서 되겠습니까!? |
|
|
이상의
내용처럼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합법 체질을 가진 창가학회 |
|
입니다만,
현재(*1992년 봄) 간부가 우익단체하고 모의를 짜낸 탓인지, 연일 선전차를 사용하여 |
|
일련정종
후지대석사에 대한 공격, 장난을 하고 있습니다. |
|
이것은 요컨대, 창가학회에 반항하는 자는
폭력을 가지고서라도 분쇄한다 라는 악랄한 |
|
정체를
보이고 있는것입니다. |
|
또,
학회내부에서는 다음의 참원선을 향해 어떻게 해서든 공명당 기석을 지키려고 |
|
말도안돼는
내부문서(간부지도용)가 베포되고 있습니다. |
|
|
|
PAGE 9 |
|
|
|
말하기를. |
|
|
|
|
|
|
|
|
|
|
|
[
일본안에서 공명당이 차지하는 위치가 정말로 중요해지고 있다. |
|
|
어떤의미로
말하면 캐스팅보드를 쥐는 입장이 되고, 사실상 자민당이 이백수십기석이 |
|
|
있을지언정, 최후에 참의원 이십기석의 공명당으로 모든
중요법안이 |
|
|
정해져
버린다. 현실적으로 지금, 그런사태가 일어나고 있다. |
|
|
게다가
그뒤에는 창가학회가 있다. 일본의 운명을 결정해가는 것이 창가학회.공명당인것이다. |
|
(중략)
그렇게 보면 일본 전체를 다하여 전부 이케다 명예회장의 곳으로 모여지는 시대가 |
|
오고
있다. 대성인 재세 당시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황송한 일이지만 대성인 한분에게 |
|
일본전국이
종교계도 권력자도 주목을 하고 그것으로 일본의 동향이 정해진다는 상황에 있었다. |
|
현실로, 광선유포가 그런 단계로 들어온 것이다 ] |
|
|
|
|
|
|
|
|
|
|
|
|
|
여러분,
어떻습니까. 이처럼 무시무시한 조직. 창가학회에 우리들의 나라장래, 자식손자의 |
|
운명을 [ 꽉 쥐여져 ] 버려서 되겠습니까. |
|
학회원
여러분, 비학회원여러분. |
|
제발,
이현실을 진지하게 생각해 주십시오. |
|
|
|
|
|
|
|
|
|
|
|